진짜 문제는 '정부의 미숙함'이라고!
전면 개방 후 많은 시민들이 방문 중인 청와대.
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를 떠난다.
굳게 잠긴 철문 자물쇠도 열었다.
두 대통령을 모두 보좌했다.
'인종차별 기업' 논란 이후 나온 조치다.
"원인에는 관심이 없다. 내 임무는 진압뿐이다."